포항시체육회 제공경북 포항시체육회(나주영 회장)는 지난 24일부터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나흘간 '2023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육 프로그램을'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해양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시설 및 보육센터 아동·청소년 600명을 대상으로 방학을 맞아 실시된다.
서핑, 스노클링, 카약, 파워보트, 바나나보트, 수상오토바이 등 6개 종목의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과 영일만 바다에서 물놀이도 할수 있다.
나주영 회장은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신나는 체험 활동으로 올여름 특별한 추억을 만든길 바란다"면서 "해양스포츠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 더욱 많은 참여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