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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남과 공동 원격 수업…지역 문화 함께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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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공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경북-전남 간 원격 화상 수업' 운영자 '온라인 만남의 날'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북과 전남의 교사 20명과 유초등교육과장, 업무 관계자 등 모두 27명의 영·호남 교육가족이 1대 1로 연계해 원격 화상 수업을 위해 비대면으로 참석했다.
 
경북-전남 간 원격 화상 수업을 운영하는 학급은 경북, 전남 각각 10개 학급이다.
 
'경북-전남 간 원격 화상 수업'은 웹카메라를 통해 두 지역의 교실을 연결하고, 동일한 주제로 학생들이 서로 협력해 학습 과제를 해결하며 영·호남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다.
 
경북-전남 교사들은 앞으로 2~3회 원격 화상 수업(실시간 쌍방향 공동 수업) 진행 후 운영 결과 공유회를 가질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화에 따른 교육과정 정상 운영과 양질의 학습 경험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을 공동 수업 학교 △도·농 상생 학교(급) △초-중 연계 학교 △원격 화상 수업 학급 4가지 유형을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영호남 지역 교사와 학생 간에 이루어지는 온라인 협력 학습을 통해 학생 주도 수업을 실현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도 함께 배워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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