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위치도. 부산시 제공부산도시공사가 오는 30일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보상계획을 공고한다.
보상계획 공고는 국·공유지를 포함해 해운대구 반여동, 석대동, 반송동 일대 987필지, 76만 5171㎡(23만평)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풍산과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은 이번 보상에서 제외한다.
보상 대상자는 다음 달 3일부터 21일까지 신분증 지참 후 부산도시공사(분양보상처, 보상 안내 현장사무실)와 해운대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대상 목록을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이의가 있으면 이의 신청서를 열람 기간에 제출하면 된다.
열람 기간 만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토지 소유자의 과반수, 부산시 추천을 통해 2~3개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해 보상액을 결정한다. 보상 협의는 오는 10월 착수할 예정이다.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면적 191만㎡ 규모로 사업비 약 2조 원을 투입해 2027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부산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