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수능 6월 모의평가…전국연합학력평가 전북 첫 고1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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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17개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에 전북에서는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등 1만 7198명이 응시한다.

또 1일 치러지는 6월 고1, 2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전북에서 처음으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참여한다.

17개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지는 이번 평가에 도내 107개 고등학교 1학년 1만 6180명과 2학년 1만 5020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유효선 전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6월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수능 응시자의 학력 수준을 파악하고 수능 난이도 및 문제 유형을 결정한다"면서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도 응시할 수 있어 수능을 앞두고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기회인 만큼 수험생들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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