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새 미니앨범 '데모'를 발매하는 원슈타인. 스탠다드프렌즈 제공가수 원슈타인이 새 미니앨범 '데모'(DEMO)로 컴백한다.
소속사 스탠다드프렌즈에 따르면, 원슈타인은 오늘(30일) 새 미니앨범 '데모'를 발매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원슈타인의 시선과 감정을 깊이 있게 풀어낸 앨범이라는 게 소속사 설명이다.
자이언티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이번 앨범에는 피제이가 전 곡 작곡에 참여했고, 제임스 포렌과 권남우가 각각 믹스 엔지니어와 마스터 엔지니어로 활약했다. 진유가 비주얼 디렉팅을, 노하늘이 앨범 아트웍을 담당했다.
'데모'에는 지난 23일 선공개한 '아포칼립스'(Apocalypse)와 타이틀곡 '쿨', 수록곡 '아이 돈트 빌리브 더 차트'(I Don't Believe The Chart)와 '뉴스'(News)까지 총 4곡이 실렸다.
원슈타인의 새 미니앨범 '데모'는 오늘(30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