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말과 휴일에 출발하는 서울행 KTX열차의 막차시간이 오후 9시 40분에서 밤 10시 5분으로 연장된다.
코레일 부산지사는 오는 6일부터 밤 10시 5분에 출발하는 경부선 상행선 KTX 열차를 한 대 더 투입하는 방식으로 막차 운행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부터 부산역에서 출발하는 평일 KTX 막차시간을 밤 10시 5분으로 연장한 결과 하루 평균 520여명의 신규수요가 발생하는 등 승객이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주말 KTX 막차는 부산역을 밤 10시 5분에 출발해 구포역에는 밤 10시 18분에 정차하게 되며 서울에는 다음날 새벽 12시 52분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