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구시 제공대구시는 17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기념하는 전직원 조회를 열어 대구 미래 50년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
전 직원 조회는 이날 오전 10시 엑스코 오디토리움 홀에서 필수 요원을 제외한 1천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대구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특별법 통과에 기여한 유공자와 시정추진 우수부서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홍준표 시장의 인사말과 함께 글로벌 대구를 향한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특별법 통과에 기여한 강대식, 김용판, 주호영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총괄 추진해온 이종헌 정책총괄단장에게는 공로패, 실무추진과 국회 협력에 총력을 다한 배석주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 김윤환 서울본부장, 공항정책과에는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홍준표 시장은 "신공항 건설을 통해 대구가 세계로 열린도시, 파워풀도시로 우뚝 솟아나는 대구굴기(大邱崛起)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