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선거제 개편 위해 20년만에 전원委…선거제 3가지 안은[그래픽뉴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뉴스듣기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여야는 23일 국회 전원위원회를 통해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결정하기로 했다. 전원위원회는 국회의원 300명이 모두 참여해 의안을 심사하는 제도로, 국가적으로 민감한 현안이 있을 때만 소집됐다. 마지막 전원위는 2004년 이라크 파병을 결정할 때 열렸다. 전원위는 오는 30일부터 2주간 5차례에 걸쳐 난상토론 형식으로 열릴 전망이다. 양당은 22일 중대선거구제와 권역별·병립형 비례대표제가 결합된 안, 소선거구제에 권역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결합한 방안, 개방명부식 대선거구제에 전국·병립형 비례대표제를 더한 안 등 3가지를 결정했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취급방침 이용약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