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다자구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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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현재 6명 예비후보 등록
무소속 출마자 더 늘어날 듯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오는 4월 5일 실시된다. 중앙선관위 제공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오는 4월 5일 실시된다. 중앙선관위 제공
이상직 전 의원의 낙마로 치러지는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가 다자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예비후보 등록자는 국민의힘과 진보당, 그리고 무소속 등 현재 6명이다.

14일 현재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자(정당 및 가나다순)는 △국민의힘 김경민 △진보당 강성희 △무소속 김광종 △무소속 김호서 △무소속 임정엽 △ 무소속 하경애 등이다.

또, 선관위에서 무소속 후보자 추천장을 받아간 사람이 6명에 달해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 등록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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