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대전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9분쯤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지금까지 작업자 10명과 소방대원 1명 등 총 1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후송됐다. 이 화재로 중단됐던 KTX 운행도 재개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0분부터 경부선 상행선은 대전, 하행선은 오송역에서 우회시켰던 열차 운행을 이날 오전 6시 31분을 기해 정상 운행 중이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지사도 통제 중이던 경부고속도로 양방향 남청주IC에서 신탄진IC 구간 통행을 이날 오전 5시 20분부터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