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강기정 광주시장 "공공기관 2차 이전 국가균형발전 이뤄져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광주시 9일 국회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전략회의 개최
한국공항공사·한전 인재개발원·한국데이터산업 진흥원 등 유치 원칙 제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9일 오전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 공공기관 유치 시즌2 추진 전략회의'에 참석해 광주지역 국회의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9일 오전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 공공기관 유치 시즌2 추진 전략회의'에 참석해 광주지역 국회의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앞두고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 이전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국가 공공기관 유치 시즌2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전략회의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광주시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번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수도권 집중을 막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거시적 관점을 견지해야 한다"면서 "우리 지역에서는 광주·전남의 미래를 위한 큰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큰 원칙은 1차 이전 기관인 한전과 연계된 이전 원칙,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를 키우는 이전 원칙, 인재 양성 사다리를 완성하는 이전 원칙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광주 군 공항을 무안공항 등 군 공항 이전 지역에 통합시켜 그곳에 한국공항공사를 유치하는 방안과 혁신도시의 지속 발전을 위해 인접한 곳에 한전 인재개발원 유치, AI산업의 도약을 위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노무현 정부는 공공기관 이전과 세종시 건립으로 수도권을 억제해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는 과정이 있었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예비 타당성 면제와 초광역 협력사업을 통해 균형발전정책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앞으로 전남도와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