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만 4624명…전주 대비 약 9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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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전날보다 14명 줄어 325명…사망 22명

류영주 기자류영주 기자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의 완만한 감소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주말인 4일 신규 확진자는 1만 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지영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 4624명 늘어 총 3024만 3393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전날(1만 4961명)보다 337명 줄었다.
 
1주일 전 토요일(1월 28일·2만 3612명)에 비해서는 8988명 적고, 2주 전(1월 21일·2만 7644명)과 비교하면 1만 3020명 감소했다.
 
토요일 발표기준으로 6차 유행이 본격화되기 전인 지난해 7월 2일(1만 708명) 이후 31주 만에 최저치다.
 
설 연휴기간 이동·모임 증가로 인한 유행 여파는 특별히 관찰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달 30일부터 병원·대중교통을 제외하고 실내마스크 착용의무를 권고로 전환한 완화조치도 역시 아직 눈에 띄는 영향을 주지는 않고 있다.
 
인공호흡기 또는 에크모(ECMO·체외막산소공급장치) 등의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하루 새 14명이 줄어 32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9일 420명→30일 402명→31일 387명→이달 1일 359명→2일 345명→3일 339명 등 최근 1주일 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재원 중인 위중증의 89.5%(325명)는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이다. 
 
전날 숨진 확진자는 22명으로 직전일(30명)보다 8명 적었다. 50대 1명 외엔 80세 이상 11명, 70대 7명, 60대 3명 등 모두 60세 이상 고령환자로 파악됐다.
 
누적 사망자는 3만 3574명으로 치명률은 0.11%다. 
 
신규 확진의 전파경로는 국내 발생이 1만 4583명, 해외유입이 41명으로 확인됐다. 
 
국내 지역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2431명 △부산 1050명 △대구 788명 △인천 740명 △광주 405명 △대전 372명 △울산 417명 △세종 78명 △경기 3485명 △강원 428명 △충북 521명 △충남 611명 △전북 522명 △전남 565명 △경북 807명 △경남 1157명 △제주 206명 등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입국 당시 검역을 통해 5명이 확진됐고, 입국 이후 지자체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36명이다. 신규 해외유입의 46.3%(19명)는 중국에서 들어온 입국자다.
 
전날 하루 동안 선별진료소에서 이뤄진 진단검사는 3만 2305건으로 직전일(5만 4044건)보다 2만 1739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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