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데뷔 첫 팬미팅 '피어나다' 3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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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 오는 3월 18~19일 이틀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첫 팬 미팅을 연다. 쏘스뮤직 제공르세라핌이 오는 3월 18~19일 이틀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첫 팬 미팅을 연다. 쏘스뮤직 제공5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르세라핌이 3월 첫 팬 미팅을 연다.

르세라핌은 오늘(31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피어나다(FEARNADA) 2023 S/S' 로고모션 영상을 통해 팬 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A FEAR DNA'라는 문구가 쪼개지면서 'FEARNADA'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했다.

"NEWLY FEARNADA THROUGH LE SSERAFIM"이라는 문구는 '두려움의 DNA'(A FEAR DNA)가 사라지고, 르세라핌을 통해 새롭게 '피어나다'(FEARNADA)라는 뜻이다.

르세라핌은 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들을 만난다. 지난해 5월 데뷔한 후 처음 여는 팬 미팅인 만큼 르세라핌과 피어나(공식 팬덤명)에게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데뷔 싱글 '피어리스'(FEARLESS)를 발매하고 일본에 정식 데뷔한 르세라핌은 오리콘 차트 주간 싱글 부문(집계 기간 1월 23~29일)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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