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서인영 "혼인신고 마치고 같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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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에 출연한 가수 서인영. KBS 제공25일 방송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에 출연한 가수 서인영. KBS 제공내달 결혼하는 가수 서인영이 예비 신랑과의 연애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25일 방송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2월 결혼 예정인 서인영과 결혼 11년차가 된 다둥이 엄마 별이 출연한다.

서인영은 "결혼 결심까지 7개월이 걸렸다" "결혼식은 곧 하는데 이미 혼인신고 마치고 같이 살고 있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남편이 늦어도 9시 전에는 들어와서 미리 저녁을 차려야 한다"라며 일찍 귀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도 언급했다. 서인영은 "지인이 밥을 먹자고 해서 슬리퍼에 편한 차림으로 간 자리에 남편이 있었다"라며 "이후 남편이 매일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내가 언제 이렇게 웃게 됐지?' 싶을 정도로 웃게 되더라. 같이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우리 사귀어보면 어떨까?'라고 먼저 고백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한강 앞 식당에 가자고 해서 갔더니, 바닥에 'marry me'라고 써 있더라. 남편이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인데 열심히 준비한 걸 보니 감동이었다"라면서도 "근데 남편이 끝까지 직접 '결혼하자'는 말은 안 하더라. 부끄러운지 반지를 주면서 '응?'이라고만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서인영은 "결혼 전 자궁 나이를 검사했는데 31살이라더라"라며 "나 닮은 딸 낳을까 봐 무섭다"라고 2세 계획을 전했다고.

앞서 서인영은 지난달 말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서인영이 사업가인 비연예인 남성과 오는 2월 2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서인영이 출연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25일 저녁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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