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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최희연, 미 피바디 음악원 교수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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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 학기부터 가르쳐

피아니스트 최희연. 스테이지원 제공 피아니스트 최희연. 스테이지원 제공 피아니스트 최희연(55)이 미국 명문 음악대학인 피바디 음악원 교수로 임용됐다. 올해 가을 학기부터 학생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칠 예정이라고 공연기획사 스테이지원이 12일 전했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피바디 음악원은 1857년 설립된 미국 최초의 음악대학이다. 1977년 존스홉킨스대로 편입됐다.

피바디 음악원 프레드 브론스타인 학장은 홈페이지에 "연주 경력이 풍부하고, 차세대 연주자를 가르치는데 헌신해 온 최희연이 교수진에 합류하게 돼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6세 때 인천시향과 협연으로 데뷔한 최희연은 비오티, 카펠, 에피날, 부소니 등 유서 깊은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국내 4대 콩쿠르(동아·중앙·한국·이화경향)도 석권했다.

1999년 서울대학교에 최연소 교수로 임영돼 후학을 양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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