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기독교연합회는 10일 영덕읍교회에서 2023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영덕군기독교연합회(회장 김천복 목사)는 1월 10일 오후 6시부터 영덕읍교회(담임목사 김주원)에서 '2023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례회는 영덕지역 교계인사와 김광열 영덕군수 등 기관단체장, 이상규 울진기독교연합회 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와 2부 인사 및 축하 순서로 진행됐다.
부회장 이충연 목사(류천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부회장 오상열 목사(강구제일교회)의 기도, 성경봉독, 색소폰 찬양(김영목, 황정학)과 특송(영덕군청 기독신우회)에 이어 회장 김천복 목사(인곡교회)가 시편 39:4~7을 통해 '토고납신의 해'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에서는 회장 김천복 목사(사진)가 시편 39:4~7을 통해 '토고납신의 해'를 제목으로 설교했다.김천복 회장은 "새해는 지난날의 실수를 지우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며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롭고 좋은 것을 받아들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또 "무엇보다 하나님 안에서 계획을 세우고, 소망을 가져 행복한 한해를 만들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덕군의 안녕과 교회의 사명 감당을 위하여' 특별기도, 총무 이범우 목사(꿈의교회)의 광고, 직전회장 김진수 목사(새생명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임원과 내빈들이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이와함께 김천복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2부는 신입회원 소개와 이상규 울진기독교연합회 회장과 김광열 영덕군수의 축사, 케이크 커팅식,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영덕군기독교연합회는 올해 부활절연합예배(4월)을 비롯해 영덕울진체육대회(5월), 특강세미나(6월), 등산대회(9월), 가을부흥성회(10월)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연합회는 지난 2020년 영덕을 찾는 순례자와 관광객의 쉼과 회복을 위해 영덕 풍력발전 단지 내 '기도의집'을 건축하기로 하고, 영덕군과 협의해 추진하고 있다.
교례회에는 지역 목회자와 사모,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와 2부 인사 및 축하 순서로 마련됐다. 한편, 영덕군기독교연합회는 통합교단 41개 교회를 비롯해 합동교단 13개, 구세군 6개, 대신 6개, 감리교 4개, 예성과 고신 각 3개, 기침 2개, 기성 1개 교회 등 모두 79개 교회가 회원으로 소속된 초교파 연합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