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토크 콘서트 '마음을 연결하다' 2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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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참사 트라우마 해법은 '고립 벗어난 연결'
허지웅 작가·짙은·하림·오지은·카디 출연해 위로

자료사진자료사진CBS가 26일 청년마음건강 토크 콘서트 '마음을 연결하다'를 방송한다.

서울시 자살예방센터의 지원으로 제작된 이번 토크 콘서트는 핼러윈 참사로 인한 사회적 트라우마와 청년들이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짚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연결'을 제시한다.

허지웅 작가의 진행으로 참사 생존자 김초롱씨, 국가트라우마센터 심민영 센터장 등의 토크 패널이 참여하며, 하림, 오지은, 짙은, 카디 등 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부에서는 핼러윈 참사로 인한 트라우마의 원인과 대책을 집중 조명한다.

국가트라우마센터 심민영 센터장은 "희생자들과 비슷한 연령대의 청년들이 더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면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고립감에서 벗어나 연결되고 지지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생존자 김초롱씨 역시 "두려움이 들었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고 방송 출연 이유를 밝히며 "(사회 구성원들이) 좀 더 서로에게 다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또한 하림의 '위로' '소풍', 오지은의 'none' '작은 자유', 짙은의 'Feel Alright' '백야' 등 위로와 연대의 의미가 담긴 음악이 이야기 사이에 이어진다.

2부에는 실제 심리적 고립을 넘어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기 위한 실천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의 하미나 작가, 비혼 생활공동체 '공덕동 하우스'의 홍혜은 대표, 밴드 '양반들'의 보컬이자 '해방촌의 채식주의자'의 저자인 전범선 작가가 출연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삶과 고민을 '연결'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다. 또한 밴드 카디의 'Riot' '칠' 'Watch Out' 등의 공연이 준비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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