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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큰 축제때 도시철도 무정차 통과·시내버스 혼잡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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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부산시, 대중교통 혼잡대비 매뉴얼 재점검

앞으로 부산에 대규모 콘서트나 축제가 열리면 도시철도는 무정차 통과하고, 시내버스 혼잡도도 실시간 정보로 제공된다. 부산도시철도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 모습. 박진홍 기자 앞으로 부산에 대규모 콘서트나 축제가 열리면 도시철도는 무정차 통과하고, 시내버스 혼잡도도 실시간 정보로 제공된다. 부산도시철도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 모습. 박진홍 기자
앞으로 부산에 대규모 콘서트나 축제가 열리면 도시철도는 무정차 통과하고, 시내버스 혼잡도도 실시간 정보로 제공된다.

부산시는 7일 오후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대중교통 혼잡도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열고 정책 점검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시 부산교통공사, 시내‧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등이 참석해 안전 확보 추진상황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도시철도는 정원 120명인 1칸 차량에 180명(승차정원의 150%)이 탑승했을 경우 혼잡한 상태로 승무원의 관리가 필요하다.

부산시는 출·퇴근 시간 최대 순간 혼잡도가 120% 내외 수준으로 수도권과 달리 승차에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는 수준에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

시는 최근 BTS 공연과 같이 일시적으로 혼잡도 상승이 예상되는 행사는 빈차 추가투입, , 무정차 운행 등으로 혼잡도를 해소하기로 했다.

또, 현재 운영되고 있는 부산교통공사 '운행관제 현장조치 매뉴얼' 등 관련 매뉴얼을 전면 재점검에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방침이다.

'시내‧마을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일부 노선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노선이 혼잡도가 낮아 현재는 승하차에 어려움 없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

앞으로 시는 2023년 하반기 중 하차태그 의무제를 도입해 버스 내 재차 인원 정보를 파악해 탑승 인원을 실시간을 수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버스 내 혼잡도 정보를 버스정보안내기(BIT), 스마트폰 등을 통해 이용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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