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경북 각 천 명대…1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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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2일 대구와 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7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17명이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환자가 1011명, 해외에서 유입된 환자가 6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명 늘었다. 사망자는 모두 70대로 파악됐다.

현재 대구 의료기관의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21.7로 집계됐다. 현재 재택 치료 중인 환자는 8661명이다.

경북도의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253명이다.

지역별로는 포항 311명, 구미 199명, 경주 127명, 경산 126명, 안동 90명, 김천 61명, 칠곡 54명, 영주 47명, 영천 46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0명 발생했다.

현재 경북의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15.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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