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저널리즘[눈] 이미지 제작. 권도훈 디자이너*매년 여름이 되면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일이기에 다시 상기해 봅니다.우리가 에어컨을 더 세게, 더 많이 사용하는 만큼 지구는 서서히 녹고 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현재 우리의 '유일한 삶의 터전' 지구가 과연 지속될 수 있을까요?
지구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변화들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지구에서 이상한 변화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에는 알프스 산맥의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인기 탐방로가 속속 통제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인도는 1901년 기상 관측 시작 이래 121년 만의 최고 기온을 나타냈는데 인도의 반다 지역은
4월 최고 기온이 47.4℃를 기록했습니다.
프랑스의 낭트 또한 42℃까지 치솟고, 독일 뒤스부르크의 최고 기온은 39.3℃, 네덜란드의 마스트리흐트는 39.5℃까지 올랐습니다.
에어컨 적정온도 25~28℃
캠페인 저널리즘 [눈]에서는 우리가 지구를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여름철에는 너무 덥더라도
에어컨 적정온도를 25~28℃로 설정하고,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면 어떨까요?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르면, 국내 냉방 온도 권장 기준을
공공기관 28℃ 이상, 호텔 및 은행 등 26℃ 이상, 백화점, 대형마트, 공항 등은 25℃ 이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지구가 녹으면 안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