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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의 이준호씨' 배우 강태오, 7일 야구장 뜬다…kt 승리 기원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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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 중인 배우 강태오. kt위즈'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 중인 배우 강태오. kt위즈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이준호씨'가 프로야구 kt 마운드에 오른다.

kt는 오는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 배우 강태오(28)를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강태오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ENA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캐릭터를 맡고 있다. '유죄남', '다정 남주', '강폭스' 등 여러 수식어를 생성하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개성 있는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ENA 채널에서는 이날 입장 관객을 대상으로 우영우 부채를 나눠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t는 ENA 홈런존을 '우영우 홈런존'으로 변경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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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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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소셜약관가입회원2024-06-21 20:14:03신고

    추천9비추천4

    창문형 에어컨 방하나당 하나씩 가지고 가라. 윤골통한테 말해서 .. 돼지 새끼 외국에 나갈때 비행기에서 쳐드시는거 조금 아끼면 될것가지고 아니면 마눌님이 어디서 가방 하나 받아서 되팔아서 해달라고 해라, 어차피 나중에 석유 나오면 벼락 부자 되는것 아니냐? 선수들이 똥개도 아니고..

  • NAVER카사컷2024-06-21 14:12:59신고

    추천7비추천1

    쿨링 재킷하고 시트? 창피하네.. 누구는 에어컨 지원해준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