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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의료 대응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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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선별검사소 3곳 운영…생활치료센터 운영도 검토

박종민 기자박종민 기자
울산시는 최근 코로나19 재유행과 관련해 방역·의료 총력 대응 체제를 구축해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감염 진단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 2곳(달동문화공원, 울산종합운동장)을 오는 8월 3일부터 운영한다.

현대자동차 임시선별검사소는 8월 7일부터 운영한다.

이번에 추가되는 임시선별검사소는 기존 보건소 선별진료소,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운영시간과 최대한 중복되지 않는 선에서 운영된다.

검사대상은 유전자검사(PCR) 우선 검사 대상자다.

구군이 운영 중인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오는 7월 30일부터 주말과 공휴일까지 확대 운영하며, 오후 1시에서 4시까지 운영한다.

병상은 현재 4개 병원에 중증병상 35개, 준중증병상 78개 등 총 257개의 지정격리병상을 운영 중이다.

병상가동률은 22.6%다.

시는 지정병상 외 29개 병원에 자율입원병상 661개를 별도 운영 중이며, 총 918병상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경남권역 병상공동대응상황실을 운영해 부산, 울산, 경남 3개 시도가 지역 내 입원이 불가능한 환자는 서로 입원시켜 주면서 병상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 전국에서 하루 20만 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생활치료센터 운영도 검토 중이다.

코로나19 확진자 등 호흡기환자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검사와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을 현재 192곳에서 254곳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먹는 치료제 지정 약국도 현 29곳에서 추가로 20곳 이상을 지정해 총 49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19 4차 접종은 지난 7월 18일부터 대상을 50대 이상과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 노숙인 생활시설 입소 종사자로 확대 시행 중이다.

시는 50대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산업단지, 상업시설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접종을 안내하고 있다.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4차 접종 안내와 접종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서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예방접종"이라며 "나와 가족, 그리고 울산 전체의 안전을 위해 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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