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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출생, 같은 달 기준 최소…사망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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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인구 자연감소도 5월 기준 최대…31개월 연속 사망 > 출생

인구동태건수 추이. 통계청 제공인구동태건수 추이. 통계청 제공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 출생아 수는 2만 7명으로 지난해 5월 2만 1935명 대비 1928명, 8.8% 감소했다.

2만 7명은 통계청이 월간 출생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81년 이래 5월 기준으로는 가장 적은 출생아 수다.

이로써 동월 기준 최저 출생아 수 기록은 74개월째 경신이 거듭됐고, 전년 같은 달 대비 출생아 수 연속 감소 기록은 78개월로 연장됐다.

반면, 지난 5월 사망자 수는 지난해 5월보다 3282명, 12.8% 늘어난 2만 8859명으로 집계됐다.

거센 오미크론 확산 여파로 사망자가 급증했던 지난 3월(4만 4487명)과 4월(3만 6697명)보다는 눈에 띄게 줄어든 수치다.

그러나 역시 5월 기준으로는 월간 사망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3년 이래 가장 많은 사망자 수였다.

통계청 관계자는 "앞서 3월과 4월보다 덜한 것은 분명하지만, 코로나가 여전히 고령층 건강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동월 기준 사망자는 사상 최다, 출생아는 사상 최소를 기록하면서 지난 5월 사망자 수에서 출생아 수를 뺀 인구 자연감소 역시 8852명으로 5월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국내 인구 자연감소는 2019년 11월부터 31개월째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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