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리더 최희선, 30일 고향 상주에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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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저녁 8시 경북 상주시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최희선의 한여름밤 콘서트'를 연다. 최희선의 한여름밤 콘서트 주최 측 제공30일 저녁 8시 경북 상주시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최희선의 한여름밤 콘서트'를 연다. 최희선의 한여름밤 콘서트 주최 측 제공가수 조용필과 함께 활동하는 밴드 '위대한 탄생'의 리더 최희선이 고향에서 콘서트를 연다.

기타리스트 최희선 측은 오는 30일 저녁 8시 경북 상주시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최희선의 한여름밤 콘서트'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최희선이 3년 만에 여는 공연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최희선 밴드의 멤버 허인영(베이스), 강호(드럼), 조주천(키보드)이 무대에 오른다. 가수 김종서와 심신, 장계헌이 게스트로 이름을 올렸고, 최희선의 조카이자 현재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배우 이영진도 출연한다.  

최희선은 솔로 앨범에 실린 연주곡은 물론 세대를 넘나들며 사랑받는 명곡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공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최희선의 한여름밤 콘서트'는 매년 상주에서 사흘 동안 열리는 '한여름밤의 축제' 중 둘째 날 진행된다. 정통 밴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라이브 공연이라는 점에서 음악 팬들에게는 이미 입소문이 난 공연이다.

최희선은 "특정 지역의 축제라고 해서 그 지역 주민만이 즐기는 축제가 아니라, 더 많은 지역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여름밤 콘서트'를 통해 낙동강을 끼고 자리한 상주 경천섬을 전 세계인이 오고 싶은 휴양지로 알리고 싶다. 서울 이외의 지역에선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라며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콘서트를 찾는 사람들에게 정통 라이브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국예총 상주 지회가 주최하고, 상주경찰서인권위원회가 주관해 2009년 시작된 이 공연은 무료로 열리는 음악 축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개최하지 못하다가 올해 3년 만에 열리게 됐다.

'한여름밤의 축제' 첫째 날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밤, 마지막 날엔 시민 노래자랑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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