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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서 국내 첫 'NFT 페스티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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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푸빌라 NFT 등 12개 프로젝트 한 달간 전시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최초로 부산에서 '대체불가토큰(NFT) 페스티벌'을 선보였다.
 
지난달 자체 제작 NFT를 성공적으로 출시한 신세계는 NFT 기업 메타콩즈와 함께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센텀 NFT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한 달간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신세계 자체 캐릭터로 만든 푸빌라 NFT를 비롯해 메타콩즈, 메타 토이 드래곤즈 등 총 12개 대표 NFT 기업의 프로젝트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고 있다.
 
신세계 푸빌라 NFT는 지난 6월 1초 만에 1만개를 완판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푸빌라 커뮤니티인 공식 홈페이지를 시작으로 소셜 미디어 인 디스코드·트위터·카카오톡 등을 통해 수많은 '푸빌라 마니아'도 생겨났다. 디스코드 푸빌라 채널에는 9만명이 모였으며, 이는 암호화폐인 클레이튼으로 거래되는 NFT 커뮤니티 중 최대다.
 
신세계와 업무협약을 맺은 메타콩즈는 천재 프로그래머로 불리는 이두희가 개발에 참여한 고릴라 메타버스 프로젝트로 유명하며,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NFT 기업이다.
 
가수 선미의 모든 앨범과 다양한 활동의 비주얼 콘셉트로 제작한 '선미야NFT'를 선보인다.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샌드박스가 내놓은 메타 토이 드래곤즈는 픽셀아트 기반의 메타버스 NFT 프로젝트다. 장난감 세상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펼쳐질 드래곤들의 성장과 전투의 이야기를 테마로 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제공부산시민과 여름 휴가객 등 다양한 고객에게 NFT 문화에 친숙해질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백화점 이성환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만든 푸빌라 NFT가 완판되는 등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NFT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디지털 신세계를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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