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호수공원 물놀이장. 아산시 제공충남 아산시는 코로나19로 3년간 운영이 중지됐던 신정호수공원 물놀이장을 16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11일 아산시에 따르면 신정호수공원 물놀이장은 7294㎡면적에 수영조, 유아풀, 워터슬라이드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 기간은 16일부터 8월 21일까지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오후 4시까지 매표할 수 있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8월 15일 정상 운영, 8월 16일 휴무)다.
3년 만의 운영 재개인 만큼 개장일인 16일 오전 10시 30분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개장 당일은 무료입장할 수 있다. 입장료와 이용 수칙 등 자세한 사항은 신정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장 운영으로 그동안 잠시 중단됐던 신정호수공원이 다시 시민들이 즐겨 찾는 피서지가 될 수 있도록 물놀이장 안전사고예방과 원활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