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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특고압 설비도 정전 없이 검사" 디지털 검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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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제조단계서 온라인 감시 장치 장착
연간 4200억 원 생산손실 절감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가 지난 28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박지현 사장과 LS일렉트릭 안길영 상무, 현대일렉트릭 박상훈 전무, 효성중공업 배용배 전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시스템 검사 제도개선 민간협의체 운영결과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KESCO 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KESCO)가 지난 28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박지현 사장과 LS일렉트릭 안길영 상무, 현대일렉트릭 박상훈 전무, 효성중공업 배용배 전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시스템 검사 제도개선 민간협의체 운영결과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KESCO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가 특고압 설비에 디지털 시스템 검사 장치를 장착해 정전 없이 검사하는 무정전 검사 방식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KESCO에 따르면 도입될 '디지털 시스템 검사'는 특고압 설비 제조단계에서 온라인 상태 감시 장치를 장착해 관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관리 이력과 주요 조치 결과를 분석·평가해 정전 없이 검사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해 KESCO는 지난 28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박지현 사장과 LS일렉트릭 안길영 상무, 현대일렉트릭 박상훈 전무, 효성중공업 배용배 전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시스템 검사 제도개선 민간협의체 운영결과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존 정전 방식의 검사에서 무정전 방식으로 전환하면 연간 4200억 원에 이르는 정전사고 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KESCO는 기대하고 있다.
 
3년에 한 번 일회성으로 이뤄지던 특고압 전기설비 검사를 상시 검사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간 KESCO는 민간기업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ICT 기반의 온라인 상태 감시 시스템을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오는 7월부터 시범 적용을 통해 문제점을 발굴해 개선하고 2023년부터 특고압 설비 대상 온라인 상태 감시 시스템의 운영 결과를 반영한 무정전 검사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은 "전기안전 기술 분야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디지털 시스템검사 제도가 산업시설 생산성 향상과 광역 정전사고 예방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조기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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