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文측 공개한 사저앞 '쌍욕 시위' 보니…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경남 양산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반복되고 있는 집회·시위에 문 전 대통령측은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30일 경고했다.

문 전 대통령 비서실은 사저 앞 확성기 소음을 동반한 원색적인 욕설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평온한 삶마저 파괴됐다.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