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본동시장을 찾아 민생현장 방문에 나섰습니다.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던 송 원내대표는 시장에서 도넛을 사 먹었는데요.
도넛 가루가 손에 묻자, 손을 털어내며 "지난번에 모 씨는 부산에서 이렇게 했다"고 말한 뒤 직접 손을 터는 동작을 보였습니다.
최근 하정우 전 AI 수석은 부산 구포시장에서 상인과 악수한 뒤 손을 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이른바 '손 털기'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송 원내대표의 발언은 이 논란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에서는 송 원내대표의 말과 손짓에 주변 사람들이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송 원내대표의 '손 털기',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