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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ESG 경영' 실천 다짐…"윤리경영, 회사 토대로 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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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제19회 윤리경영 CEO 서약식 참여…탄소중립·사회가치 실현 등 다짐
지주사 ㈜효성 비롯 효성티앤씨·효성첨단소재·중공업·화학 등 참여

서울 마포 효성 본사. 효성 제공서울 마포 효성 본사. 효성 제공
효성그룹은 사회·환경·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의지를 선언했다.

효성그룹이 28일 '윤경(윤리경영) ESG 포럼' 주최로 서울 서대문 핀란드 타워에서 열린 '제19회 윤경 CEO 서약식'에 참여해 ESG 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지주사인 ㈜효성을 비롯한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5개사 대표이사들은 서약식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사회가치 실현에 협력, ▲산업계의 ESG 문화 확산,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사회와 환경에 최우선 가치를 두기에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효성그룹은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윤경CEO 서약'을 비롯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선언', 'BIS 서밋 반부패 서약' 등을 통해 최고경영진들부터 윤리경영 의지를 다져왔다.

또한 윤리강령과 실천지침을 마련하고 윤리경영 교육과 공정거래 교육 등을 실시해 전 직원에게 윤리경영 실천 및 인식 확산을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효성 김규영 대표이사 부회장은 "윤리경영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 경영의 토대로 삼아야 한다"며 "윤리경영을 효성의 DNA로 정착시키고, ESG경영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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