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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차 관광개발 계획 수립…2026년까지 7232억 투입·43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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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변화하는 국내․외 관광 환경과 세계적 관광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관광개발 전략을 담은 '제7차 대구권 관광개발계획'을 확정해 30일 발표했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5년 간이다.

제7차 관광개발계획은 자연친화 관광개발을 통한 친환경 생태관광, 도시관광 연계를 통한 관광경쟁력 제고, 디지털 콘텐츠 육성을 통한 관광콘텐츠 고도화, 미래관광인력 양성 및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을 개발 방향으로 설정했다.
 
개발 계획은 매력적인 에코 관광도시, 역사문화도심 관광도시, 디지털 관광 선도도시, 창의적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도시 등 4대 추진 전략, 8개 추진 과제, 4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총 사업비는 7232억 원으로 관광개발 20개 사업 6699억 원, 관광진흥 23개 사업 533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변․ 산림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한 에코 전망대 조성을 비롯해 금호강 호국역사 관광자원화 사업,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수성못 월드클래스 문화공간 조성사업이 포함됐다.
 
또, 하중도·달성습지·안심습지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금호강 국가정원 조성도 장기적으로 추진하고, 군위 편입과 관련해 팔공산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팔공산 동화마을과 단풍길 백리길 조성, 팔공산 국가숲길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 관광인재 양성, 관광사업체 디지털 경쟁력 강화 등 차세대 관광사업체 경쟁력 강화 사업, 지역 인바운드 여행사 육성 지원, MICE와 의료관광 융복합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미래지속형 관광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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