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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쉼터로 진입 중 가드레일 들이받은 버스…1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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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1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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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연합뉴스17일 오후 6시 4분께 충북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 중부고속도로 대소 졸음쉼터 입구(서울방향)에서 21인승 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8명이 중상을 당하는 등 13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은 헬기 등으로 이들을 5개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버스가 졸음쉼터로 진입하려다 가드레일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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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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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배통2022-04-28 08:25: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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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권 수사도 경찰이 하면된다.
    검찰이 더 잘한다는 보장도 없다.
    지금까지 검찰이 해온 행오지는 유전무죄 무전유죄 삼례수퍼사건 서민이어서 무고한 시민이 살인범
    몇일전 검찰과 오토바이사고 서민인 오토바이 유죄였다가 JTB 취재가 시작되니 사고하고 뒤집힘
    당선인은 검사로서 극빈층은 감성도 없고 자유도 모른다. 이것은 중산층이하는 사람도 아니다.
    검찰 수사권이 있으며 중산층이상 국민보호 서민은 모두가 범죄자 이것이 검찰의 논리다.

  • NAVER마구마구2022-04-28 08:05: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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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건수사를 해야 잘못된 기소를 했더라도 털어서 잡아 넣을 수있지 지금까지 해왔던 검사들의 행태 아닌가 대표적인 수사가 이름을 거론 하기도 미안한 그분 수사 아닌가 100여곳 털고 일기장까지 가져가는 그 수사가 별건 수사 아닌가 그게 자신들의 능력이라고 믿고 있는 수사 방식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