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이한형 기자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새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RBW 관계자는 29일 CBS노컷뉴스에 "화사가 솔로 앨범을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결정되면 추후 안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은 이날 오전 화사가 연내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화사는 2019년 2월 싱글 '멍청이'(twit)로 솔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마리아'(Maria)를 발표해 동명의 타이틀곡 '마리아'로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