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뉴스쏙:속]"잠룡 부상"…윤석열·이재명 출마, 최재형 사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 2021-06-28 07:50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필요한 뉴스만 '쏙' 뽑아 '속'도감 있게 전달해드리는 [뉴스쏙:속] 입니다.

그래픽=안나경 기자

 

■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6월 28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17)
■ 진행 : 김덕기 앵커 ■ 연출 : 장규석, 조태임

뉴스레터를 카톡으로 간편하게 구독하세요:
http://pf.kakao.com/_xeEUAd/chat (링크 복사 후 주소창에 붙여넣기)



1. 목요일부터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 모인다

이번주 목요일인 7월 1일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작됩니다. 2단계(수도권)에서는 PC방이나 독서실 등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 제한이 풀리고, 식당과 카페는 12시까지 매장내 취식이 가능해지고, 사적모임은 2주 동안 이행기간을 둬 우선 6명까지 허용합니다 비수도권의 경우, 8명까지로 풀립니다. 확진자수가 크게 늘고 감염재생산지수도 1에 가까워지면서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16일 서울 시내의 한 상업지역 모습. 이한형 기자

 



2. LH사태 와중 ‘빚투’ 靑비서관 임명…결국 경질

50억대 대출 빚을 내 건물을 사고, 개발지역 인근에 땅을 산 청와대 김기표 전 반부패비서관이 사의 표명을 했습니다. 사실상 경질이라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이미 검증 과정에서부터 부동산 내역을 알고 있던 청와대가 안일한 판단으로 임명을 강행해 논란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 전 비서관이 임명되던 때는 한창 LH부동산 투기 논란으로 청와대가 비서관급 이상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기도 했던 때라 인사 검증 시스템에 대한 비판은 불가피해보입니다.


3. 검찰, 尹처가 의혹 공소시효 뚫을 단서 포착

앞서 CBS노컷뉴스는 검찰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연루된 혐의를 포착했다고 보도했었는데요. 최씨와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대표의 측근인 A씨가 2010년 9월부터 약 1년 반 동안 수십 차례 IP를 공유해 주식계좌에 접속한 사실을 확인했했던건데요.윤 전 총장 장모측은 이미 공소시효가 끝난 사안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사건에 포괄일죄를 적용해 공소시효를 2022년까지 늘릴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클릭하거나 확대하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해 윤석열 전 총장 장모 측은 변호인을 통해 "주가조작 관여사실도 없고 IP를 공유했다는 제 3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해 순차적 공모 관계가 성립할 여지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4. 이번주 출마선언 러시…최재형 감사원장도 사퇴

이번주 여야의 유력 대선 주자들의 출마선언이 줄줄이 예정되면서 슈퍼위크가 예상됩니다. 야권의 대선 잠룡으로 알려진 최재형 감사원장은 오늘(28일) 원장직에서 사퇴할 전망입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내일(29일)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걸어갈 길'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경선 연기론 논쟁을 매듭지은 민주당은 오늘부터 예비후보 접수를 시작하는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0일 후보 등록을 한 후 다음 날인 7월 1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최재형 감사원장이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윤창원 기자

 



5. “학력차별은 합리적 차별”…교육부 의견 논란

학력은 차별의 요소가 될 수 있을까요? 교육부의 대답은 ‘아니다’입니다. 교육부가 차별금지법이 규정하는 차별 요소에서 ‘학력’을 제외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학력은 성별이나 국적 등과 같이 통상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부분이 아니라 개인의 선택과 노력에 따라 성취 정도가 달라진다는 점에서 합리적 차별 요소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늘도 천둥번개 동반 전국 곳곳 소나기
#분당 서현고 김휘성 군 실종 일주일째 행방 묘연
#美정보당국, UFO의심 144건 중 143건 “설명불가”
#붕괴 美아파트서 150여명 실종…사망자 9명으로 늘어


■ 클로징 코멘트 by KDK ■

- 일주일째 김휘성 군의 행방이 묘연합니다. 실종 당시 검은 상의에 회색 바지인 교복을 입고 있었던 김 군은 동그란 안경을 쓰고 있는데요. 작은 단서라도 지금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난 주 화요일 오후, 서현역 인근을 지나셨던 분들의 작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김 군의 가족이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