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기자 상대 성비위 의혹 경찰 간부 '정직 2개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연합뉴스

 

언론사 기자를 상대로 성 비위를 저지른 의혹을 받는 일선 경찰서 간부가 정직 2개월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최근 성 비위 의혹을 받는 서울 지역 경찰서 간부 A씨에 대해 정직 2개월의 처분을 내렸다.

앞서 A씨는 중앙언론사 기자에게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을 했다는 의혹으로 지난 22일 경찰청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징계위에는 위원이 5~7명이 참석하고 외부 위원이 과반을 차지한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