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확산' 강원도청, 코로나19 검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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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발생 도청 별관 방문 직원, 접촉 의심 직원 등 검사

이한형 기자

 

이틀 새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한 강원도청이 검사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도청 내 감염이 이어질 경우 자칫 방역 행정이 마비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23일 강원도는 직원 확진자 발생에 따라 도청 소속 직원 전수검사를 23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대상은 확진자가 발생한 도청 별관 방문자와 접촉 의심 직원 등이다.

23일 오후에는 확진자가 발생한 별관 근무자와 본관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24일에는 신관, 의회 등 부속 건물 근무자 검사를 25일에는 도청 2청사 근무자 등이 대상이다.

검사 직원은 확진 여부 판정시까지 공가 처리하고 음성 판정이 내려지면 출근을 하도록 했다. 자가격리자는 재택근무를, 확진자는 격리 치료기간 병가 처리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부서별 의심증상자 및 확진자 현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철저한 시설 방역과 함께 행정공백 최소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원도청 별관에서는 22일과 23일 사이 직원 4명이 확진돼 이들이 근무하는 부서를 임시 폐쇄하고 소독 조치 등 방역이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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