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민과 손잡고 탄소중립 실현…기후도민회의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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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지난 6일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속가능발전' 비전을 선포했다.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민 소통 기구인 '기후도민회의'를 발족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기후도민회의에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에 관심이 있는 도민 140명이 활동한다. 도는 오는 22일 열리는 경남 탄소중립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촉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도민회의 위원들은 2050 탄소중립 이행 방안 수립을 위한 분과별 회의에 참석해 기후 위기 대응 정책 일반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한다.

경남도 정병희 기후대기과장은 "기후도민회의 운영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범도민 지지와 참여를 유도하고 도민 수용성을 탄소중립 이행 방안 수립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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