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확진 201명…송파구 직장 집단감염 누적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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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과 같은 것이고 지난주 같은 요일 212명보다는 11명 적은 수치다.

직장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이 이어져 송파구 한 직장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확진자가 누적 17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서울시 확진자는 14명이고, 타 시도가 3명이다.

서울시 역학조사에서 이 직장은 QR체크·방명록 작성·칸막이 설치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밀집도가 높지 않았으나 창문이 작아 충분한 환기가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확진자들이 장시간 근무하며 거리두기를 소홀히 했고, 일부는 함께 식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확진자 일부는 증상 발현일 이후에도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종사자가 확진된 후 다른 종사자들에게 추가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중구 직장과 동대문구 직장 관련 확진자도 각각 1명씩 늘었다.

이밖에 신규 확진자는 기타 집단감염 11명, 개별 확진자 접촉 110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 73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도 1명 추가돼 누적 50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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