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3분기 접종계획 17일 발표…50대·교사 등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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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59세 일반접종 계획 발표…50대부터
유치원·어린이집·초 1~2년 교사 등 일정도
신생아·중환자 등 보호자도 접종할지 주목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기쁜소식산부인과에서 시민들이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정부가 7월부터 진행하는 3분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계획을 오는 17일 발표한다.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오는 17일 3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계획 준비에 시간이 걸릴 경우 하루 정도 늦춰질 수 있다.

3분기 접종 계획에는 만 18~59세에 대한 일반접종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중 코로나19 감염시 상대적으로 위험이 큰 50대부터 1차 접종에 들어간다. 아직 이들이 맞을 백신 종류는 정해지지 않았다.

7월로 일정이 밀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1~2학년 교사·돌봄 인력에 대한 계획과 고등학교 3학년과 대입 수험생, 교직원에 대한 일정도 나올 전망이다.

이한형 기자
이들은 9월 개학 일정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접종 간격이 짧은 리보핵산(mRNA)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간격이 8~12주인데 반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은 각각 3주, 4주에 불과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족으로 6월 1차 접종을 마치치 못해 일정이 밀린 60~74세 어르신도 다음달 접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최근 우선접종 대상자로 거론되는 소아암 환자·신생아·중환자 등 고위험군 보호자, 사회복지사 등도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정부는 3분기까지 국내 인구의 70%인 3600만명에 대해 1차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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