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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거부하자 여중생 집단폭행…가담 남성 3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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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학생. 독자제공

 

경찰이 조건만남 성매매를 거부한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사건을 조사중인 가운데 이 사건 가담한 남성이 3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여중생 조건 만남강요 및 집단폭행 사건을 조사중 가해자가 여중생 5명, 남성 2명 등 7명 외에 남성 1명이 더 가담한 사실을 밝혀냈다.

남성 3명 가운데 20대 남성 1명은 지난 15일 경찰에 출석해 집단폭행 가담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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