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교체론' 스가 총리 연임 공개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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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최근 교체론이 거세게 일고 있는 스가 요시히데 총리의 연임을 지지했다.

4일(현지시간) 지지통신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전날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당연히 스가 총리가 계속 총리직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스가 총리는 오는 9월 자민당의 총재 임기가 끝난다. 의원내각제인 일본은 집권당의 총리가 중의원(하원)에서 총리로 선출된다.


아베 전 총리는 "내가 갑자기 병 때문에 물러난 뒤 스가 총리가 힘들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 어려운 코로나19 속에서 정말 잘하고 있어 정말로 감사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자민당의) 총재 선거를 했다. 그 1년 뒤 또 총재를 바꿀 것인가"라며 "자민당원이라면 상식을 가지고 생각해야 한다"고 총리 교체론을 비판했다.

스가 총리는 현재 코로나19 확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 주변 인물들의 비리가 터지면서 지난달 재보궐 선거에서 전패했다. 이후 자민당 총재 교체론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아베 전 총리가 지난해 9월 퇴임 이후 TV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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