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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 확진 259명…직장·음식점·지인모임 지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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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박종민 기자

 

28일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59명 발생하며 나흘 만에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다.

주초에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었다가 검사가 늘어나는 주중에는 확진자가 대폭 증가하는 상황이 되풀이되고 있다.

신규 확진자 259명 가운데 감염경로가 확실하지 않아 조사 중인 사례가 101명에 달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이 갈수록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관악구 소재 한 직장 관련 확진자가 10명이 늘어 누적 13명이 확진됐다.

강남구 소재 학원과 강동구 음식점 관련해서도 각각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학원 수강생이 확진된 후 가족과 수강생, 직원 등이 추가 감염됐는데 자연환기가 어렵고 구내식당, 화장실 등 공용 공간을 함께 사용함으로서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외 기타 집단감염 25명, 기타 확진자 접촉을 통한 감염 82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을 통한 감염 26명 등이었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가 10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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