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 프로볼링고항 인근에서 추진중인 보세창고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보세창고 위치 지도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가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 프로볼링고항 인근에서 추진중인 보세창고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인도네시아 물류기업 PK 및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합작투자계약서 체결했다.
또 부산항만공사가 참여하는 인도네시아 현지 SPC (법인명:PT.PLC, Probolinggo Logistics Center)는 5월 중 설립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BPA)가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 프로볼링고항 인근에서 추진중인 보세창고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보세창고 건설 현장.부산항만공사 제공.
SPC는 설립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주 프로볼링고항 인근 약 2.5ha의 부지를 매입하고 창고 건설에 들어가 올해 12월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SPC는 또 창고 준공 시점까지 프로볼링고항 내 타사 보세창고를 임대하여 우선 운영을 시작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내륙운송을 위한 트럭 구매(주문 후 약 1달 후 인수) 및 항만하역업을 운영하기위한 면허 보유 자회사 인수도 추진하기로 했다.
SPC는 이후 현지 진출 국내 물류기업, 중소화주를 대상으로 화물유치 영업활동에 착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