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19 확진자 14명 발생…누적환자 23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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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호프집 모임 관련 6명·담양 국회의원 사무실 관련 2명 등

그래픽=고경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해 누적환자가 2339명으로 늘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광주 2326번~2339번 환자로 분류됐다.


광주 2326번과 2332번, 2335번, 2339번 등 환자 4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고 광주 2327번~2329번, 2334번, 2336번, 2337번 등 6명은 북구 호프집 모임과 관련됐고 광주 2330번과 2333번 등 2명은 담양 국회의원 사무실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담양 국회의원 사무실 관련 확진자는 광주 31명, 전남 19명, 전북 2명, 서울 1명 등 53명으로 늘었다.

광주 2331번 환자는 서울 도봉구 1089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여고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북구 한 여고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해당 학교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 등 800여명을 상대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다.

또 광주 동구 체육회의 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근무지인 광주 동구청사 별관 4층이 이날 하루 임시 폐쇄 조치됐다.

해당 층은 동구 체육회와 함께 동구 회계과와 위생과, 교통과 등이 사용하고 있으며
체육회 직원과 공무원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또 확진된 동구 체육회 직원이 지난 14일과 15일 동구청 구내식당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같은 날 구내식당 이용자들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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