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변이에 삼중변이까지 발견…'설상가상'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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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인도 수도 뉴델리의 코로나19 시신 화장장에서 친척의 죽음을 슬퍼하는 남성. 연합뉴스
한동안 잠잠했던 인도의 코로나19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인도 보건가족복지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2일 오전 현재 31만4835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 8일 미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였던 30만7581명을 넘어선 것으로 코로나19 발병 이후 세계 최다 기록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인도가 1593만여 명으로 미국의 3260만여 명에 이어 세계 2위다.

이런 가운데 인도 현지 NDTV는 인도에서 이중 변이 바이러스에 이어 삼중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삼중 변이 바이러스는 수도 뉴델리와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동부 웨스트벵골주와 중부 차티스가르주 등 인도 곳곳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인파로 혼잡한 인도 뭄바이의 한 시장. 연합뉴스
이중 변이의 전염성은 기존 변이 바이러스보다 강한데 삼중 변이는 이보다 더 강력할 수 있다고 현지 언론은 우려했다.

인도에는 현재 이들 바이러스 외에도 영국발,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브라질발 변이도 퍼진 상태다.

이들 변이들이 인도뿐 아니라 전 세계에 새로운 확산세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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