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브이]지도부 출동에 다른 당도 동원…첫날 유세현장 모습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거기간이 시작된 25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서로 당안팎의 인적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유세전을 시작했다.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등 지도부는 물론, 선거연대에 나선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 등이 모인 가운데 구로구의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출정식을 열고 승리를 다짐했다. 박 후보는 고3 수험생들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등을 모아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거점유세를 펼쳤다. 오 후보는 비강남권도 강남과 똑같은 생활, 교육, 교통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5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첩부된 4.7 서울특별시장보궐선거 선거벽보를 시민들이 살펴보고 있다. 박종민 기자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