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첫 등교.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공동취재단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올해 새학기 개학 이후 하루 평균 유·초·중·고등학생 35.2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교육부는 개학일인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학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35.2명, 교직원 확진자는 2.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학생 확진자는 지난 2일 38명에서 4일 28명으로 줄었다가 지난 7일에는 45명까지 늘어났고 10일에는 42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신학기 누적 학생 확진자는 345명, 교직원은 27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123개 학교에서 등교수업이 불발됐고 43곳은 재량 휴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42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 29곳, 강원 14곳 등의 순이었다.
대학생의 경우 지난 4∼10일 코로나19 확진자는 75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11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