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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스마트 정류장·자율 드론 도입…'스마트시티'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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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 선정

조규일 진주시장이 스마트 버스정류장과 자율항행 드론 등을 살펴보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검증된 우수 스마트솔루션을 확산 보급하는 이 사업은 공모에 참여한 전국 90개 시군 가운데 진주시를 2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진주시는 국비 20억원과 도비 6억원을 확보해 올해 안에 총 40억원 규모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다.

시는 '코로나 시대 시민 치유 프로젝트'라는 테마를 통해 도심지역의 스마트 버스정류장과 스마트 폴(가로등), 자율항행 드론 등 3가지 첨단 솔루션을 활용한 스마트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미세먼지와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버스 대기 환경을 구축하고 각종 스마트기기를 통해 다양한 교통·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또 범죄예방 등 시민 안심부스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스마트 폴은 다양한 생활정보 제공과 AI스피커를 이용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색다른 도시 조명을 구현한다.

또, 전국 최고의 드론도시 조성을 위해 '자율항행 드론'을 도입해 각종 재난, 관광, 교통사고 수습 등 다양한 드론 기반의 스마트행정을 개발한다.

시는 민선 7기 조규일 진주시장 취임 후 미래도시 구축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조직개편으로 스마트도시과를 신설하고, 첫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선정으로 시민이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적의 미래 스마트시스템을 보급하여 코로나로 힘든 시민의 생활과 마음에 안정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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