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자 "이란, 선박억류 증거 더 기다려달라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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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증거는 있지만 전체적 취합이 덜 된 상태로 알려져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된 한국 선박. 연합뉴스
외교부 당국자는 26일 이란의 우리 선원·선박 억류와 관련해 "이란이 해양오염 증거 자료들을 취합하고 있으니 잠시 더 기다려달라는 양해 요청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억류 선원들에 대한) 영사 조력과 자료제출 요구 등에서 세부 내용 변화는 있지만 큰 변화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란은 우리 측의 억류 근거 제시 요구에 대해 해당 선박의 해양오염 위반을 입증할 일부 증거는 갖고있지만 전체적으로 취합이 덜 상황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란의 행정 처리가 우리나라에 비해 다소 느린데다 코로나19 등에 따른 차질도 있을 것을 감안하면서도 사건이 20여일째 제자리걸음 하는 것에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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