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8일 방한"…바이든 취임 앞두고 北메시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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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한국시간) 한국을 방문한다고 로이터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비건 대표가 일주일 안팎(several days) 서울에 머물면서 우리측 관계자들과 만나고 연설도 할 것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 국무부는 그러나 아직 비건 대표의 방한 계획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비건 부장관은 언제든지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메시지를 지속해서 내오고 있지만, 북한은 응하지 않고 있다.

로이터는 비건 대표의 방한이 한미관계를 재설정하겠다는 조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이뤄지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로이터는 또 미국이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모색하려는 한국 정부의 노력에 반대하면서 한미관계 또한 미묘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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